이제는 조금씩 당신떠오르면 보고싶어서 울었던 시간글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요
현실에 조금씩 적응이 되가는듯해요
하지만 혼자 여행하거나 하는것은 아직은 못하겠네요
아침에 일찍일어나 뒷산에 올라가 잠깐운동하고 아침먹고
목욕탕다녀오고 지금까지 일정이네요
그냥 당신이 떠오를때면 그래 너무 힘드니까 ~~
다른일에 집중할려고 노력했지요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사람 허무하게 기다림만 커지고~~
이제는 현실에 적응하면서 당신과의 예쁜추억만 생각하면서
지내볼께요
여보 사랑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