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엄마!
난데요
별일 없는교
난 별일 없다
밥은
먹었나
초읍고개 내려가고 있어요
알았다 엄마
퇴근길에 항상 이렇게 통화 했는데 이젠 어버이도 없네요
엄마
어버이날인데......
보고싶다 꿈에서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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