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나으시고 기르시고 안으시고 업으시던 우리 엄마.
끝없는 사랑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마지막 숨을 거둘 때
주르륵 흐르는 눈물이 아직도 가슴에 맺힙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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