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토요일 생일 축하 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은 유품이 되고
너의 생일날에 발인하는 너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
오늘 너의 사진을 정리하며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 흘린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너를 만나 행복했다.
부디 너가 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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