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아빠가 떠난게 믿어지지기 않아. 모든시간이 꿈만 같아. 모든게 그대로인데 아빠만 없어.. 조금만 더 살다가시지. 왜그렇게 일찍 가셨는지.. 왜 부은얼굴을 살이 쪘다고만 생각했는지. 왜 더일찍 병원에 모시고 가지 못했는지. 모든게 후회스러워.. 아빠를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는데 모든게 정지가 되어버렸어.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손잡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아빠. 아빠.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그리고 진짜 많이 많이 고마워.. 이번주에 아빠만나러 가..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천국에 계시다가 우리 만나자. 우리아빠. 엄청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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