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아들 오늘 네게 다녀왔다 경칩도 지낫건만 히뿌연 하늘이 가랑비가 흩날리고 손이시립도록 추운날이구나
너 있는곳은 아무것도 걸림이없는 춥지도 덥지도않은 곳에서 부디 편한곳 에서 이승에서 이루지못한꿈 펼칠수있는 환생이 있다고 엄마는믿으며 축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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