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우리곁을 떠난지 오늘로써 1년이네ㅠ 어찌이렇게 세월은 빠른지~ 이럴게 글로 당신 안부를 묻게될줄은 정말 몰랐네ㅠ 있을때 잘 해주지못해 너무미안하고 후회해도 당신은 내 옆에없고 추억만 남았있어 너무 마음이 아프네ㅠ 당신없는1년동안 당신 아들들과 열심히 살고있어 당신 또하나의 보물 작은아들은 군생활 잘 하고있고 당신 기둥 큰아들도 취업시험 준비로 열심히 하고있음~^^ 당신마눌도 열심히 살고있음~^^ 당신도 좋은곳에서 편하게 잘지내고 있어~^^ 설에 차례지내고 기둥과 함께 당신보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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