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어제 따님이랑 같이 찾아 뵈었던 옆에 있던 Lia 를 좋아하는 남자 입니다.
저는 32살 입니다 O형이며 lia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lia가 어머님 이야기 많이 하였습니다...
부산 처음 왔을때 꼭 찾아뵙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찾아 뵈어서 죄송합니다.
lia 어머니의 따뜻한 훈육으로 엄청 바르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쁘게 잘커서 이제 걱정 안하셔두 됩니다.
저는 이제 고향으로 가서 일해서 이제 lia 옆에 오래 못있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lia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아.. 그리구 lia 커피, 밀가루 음식 많이 먹습니다.
한식 많이 먹게 해주세요..
lia를 만날수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