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보고싶은 할머니~
크리스마스 4분전에 편지쓰는데 다쓰면 크리스마스겠다.
벌써 할머니 보내드린지 한달이 넘었네. 아직도 할머니 모습, 목소리 너무 생생해서 잡힐거같네.
여긴 크리스마스긴한데 코로나때메 다른때처럼 크리스마스 연말분위기는 안나네. 할머니는 위에서 할아버지랑 메리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 위에서 잘지내고 아빠나 내꿈에 한번쯤은 나와줘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할머니!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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