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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 목
울엄니
작성자
정지선
작성일자
2020-12-18 오전 6:30:03
조회수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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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큰일났다 코로나때매난리다나도일자리잃었고 한숨밖에안나와제주도도2단계라 이빠한데도못가공차라리아빠한테가서일주일있을까반찬이랑국도내바해주면되잖아엄마보고싶어죽겠어나.엄마일자리도없고 힘드네보고싶어왜빨리갔는데
. 내성격알면서. 엄마원망할꺼다
61살 제주도온다며유채꽃왜안오는데하늘에서할배만났어 아픈손가락이더라고할배가 울엄니진짜힘들때 하늘에전화할께. 어무이사랑합니다보고싶어엄마너무보고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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