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엄마 잘지내고 있어? 오늘따라 너무 엄마가 보고싶네... 민준이도 어제 할머니보고싶어서 기분이 슬펐다고 하더라구.. 우리엄마 목소리도 듣고싶고 우리엄마 손도 꼭 잡아보고싶네.. 왜 자꾸 내꿈에 자주안와 나랑 대화도 같이하고 같이놀자고했잖아.. 내꿈에 놀러와
여긴 이제 아침저녁으로 겨울같이 쌀랑하니 추워.. 거긴 안추워? 항상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엄마~ 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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