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아버지 잘 지내시죠.
올해 추석엔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사정이 좋아지면 찾아뵙도록 할게요.
저희들 모두 걱정마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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