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오랫만에 보고싶어글쓰러왔어
토요일주말이라 청소도하고 겨울
옷도정리하고 저녁도먹고. 친구
랑 얘기도하고 엄마얘기했지
엄마이뻤다는얘기 노래잘하다고
이런저런얘기하다. 오빠랑톡하다
다퉜어 아직오빠랑우리둘이
가까이하기에먼것같다
안싸우기로했는데 계속 남동생내
탓 우리때문이라는답답다 엄마
보고있지?. 속상하지?
잘지낼려다가도 삐뚤어지고
나는아직엄마보내드리지도못했는
데 삼남매 다투는거보면 엄마속
상하잖아 우리가엄마일 마무리잘
할께요. 어제제주도는비가왔어요
부산은비가안왔죠? 그래도춥죠
코로나19가빨리끝났으면좋겠어요
엄마보러가게요~울 엄마보고싶어
꿈에나타나주세요~사랑해요 편히쉬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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