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생아 잘지내고 있나 ?
오늘 아빠 엄마 너한테 간는데 봣지
나도 가야하는데 갓어 너보고 와야하는데
멀리 살다보니 가지도 못하고 너무 보고 싶다,,
막내야 너무 미안하다 언니가 자주 못갓어
시간냇어 보로 갈께 기다리고 있어
항상 막내한테는 미안해 언니가 너한테는
너무 무심했다 그치 식구들다모이는날에는 너가
분위기를제일잘띄었었는데 너가 사람들 웃겨 주곳 햇어는데
이제는 볼수도 없다 내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프다
동생아 항상 우리식구들은 너랑 같이 있다고 생각할거야
너를 끝까지 못지켜줫어 미안해 막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안잊고 생각하면서 살거야
막내야 너무 그립다 언니가 울막내 사랑한다
거기서 사랑하는사람이랑 행복하게보내
언니가꼭 갈께 그때 보자,,, 잘지내고 있어라
잘지내고 ,,, 사랑하는보고싶은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