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무심한 오빠...
한번 가더니 돌아 올줄 모르네...
꿈에서라도 오빠 목소리 듣고 싶다...
보이진 않지만, 혹 내옆에 있는거야???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
이놈의 눈물은 이밤에 왜이리 흐르는지~~~
오빠야,,,
좀더 있다가 가지...
왜그리 우리 곁을 떠나버렸니???
보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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