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곳에서는 편히 잘 지내시는거죠?
제가 나중에 정말 잘해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없이 하루아침에 떠나시면 어떡해요
저는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는데......
엄마가 떠난사람 자꾸 생각하고 슬퍼하면
좋은곳 못간다고 그러지 말랬는데...
그게 잘 안돼요
자꾸 생각나요 보고싶어요
힘들때마다 너무 생각나고 슬퍼져요
내일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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