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야,,막내야
오늘도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잘보내고 있지 ,, 나도 너생각 하면서
보내고 잇단다 보고 싶어하면서
날씨가 좋아서 막내생각이 더많이 난다
항상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말이야
우리 막내야 참 이뻐는데 너무 이뻐는데
웃는 모습도 이뻐단다 동생아 아빠가 널 너무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해혼자 몰래 울고 그래 약도 드신데 그래야
겨우 잠이 들곳 한신데 거기서 아빠 지켜 줄거지
너있는곳으로 매일 달려가고 싶다,
우리동생 막내야 시간 냇어 보로 갈께
거기서는 사랑 하는 사람 하고 같이 있어서 행복하지
아프지도 말고 힘들어 하지도말고 편히 쉬고
그사람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이쁨도 많이 받아
항상 행복해라 .. 사랑해 아주 많이 그리운내동생
막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