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오늘 날씨가 하루종일 흐리네...
낼은 비가 더 많이 온다는데...
애들 데리고 절에 갈려 했는데 비 많이오면 못가겠다...
우리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에 같이 절에 갔었는데...
이제 오빠가 없네...
어디서 무엇이 되어서 다시 살아가고 있는거야???
이생의 일은 다 잊은거지???
슬픔은 남은 사람들의 몫이네...
그래도 괜찮아...
오빠가 행복하다면,,,
오빠야,,,
오빠 손 놓치기 싫었는데...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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