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공원 입니다.

어머니 오늘이 생신이네요 살아 생전 잘 해드리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많이 아주 잘 해드려야 한다고 하네요 어머니 맛난 음식 할테니 아버님 손 잡고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오세요 넉넉히 할테니 그리고 저녁에 형제들 불러 나눠 먹을께요. 어머니 생신인 오늘이 49일제 랍니다 울 어머니는 여러번 놀라게 하시네요 .어머니 아버님 하고 행복 하시지요...어머니가  행복 해야 저희도 좋으니 행복 하세요.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돈 걱정도 하지 마시고 아버님과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자손도 잘 살수 있게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