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어제 언니가 언니폰에 오빠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다면서 들려 주더라...
우연히 발견했다면서 듣고또 듣더라...
간만에 오빠 목소리 들어서 넘 좋더라..
그동안 오빠 목소리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이제 확실히 기억이 났어...
오빠야...
정말 시간이 지나는 만큼 그리움은 더 쌓이네...
울오빠...
언제 다시 만나볼까나...
오빠야...보고싶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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