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엉가야 나 동생 창성이다...
반갑지...엉가야 하니깐.
잘 지내고 있지.................
난 그냥 싸이에서 형님 얼굴 볼란다.
이번주에 혼자라도 한번 가가 엉가 얼굴 볼께...알찌.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울 엉가 동생 창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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