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빠....
편안하게 잘 계시죠..아빠 마지막 가시던 날 순간순간 왜 이리 머리가 복잡하게 다 생각이 나지...아빠 그냥 너무 허전하고 많이 보고 싶다..
항상 내 폰속에 아빠사진은 웃고 있는데,,나는 왜이리 더 가슴이 아프고 슬픈지..
사람이 바쁘게 살아야 이것저것 생각할 시간이 없을텐데..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아빠가 너무많이 그리워지네...
내가 제일로 사랑하는 나의 아빠!!!!!!!!!!!!
좋은곳에서 좋은것만 보며 편안하게 계시길 기도드릴께요..
사랑합니다..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