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보낸지 22일이 지났네요..어머니도 오늘 많이 기쁘셨지요. 어제 형제 계모임을 했어요..너무 좋네요 다모여서 얼마나 기쁜지 몰러요 이제 부터 짝수 달에 돌아 가면서 두달에 한번씩 하기로 정하고 막내 고모부가 회장이고 제가 총무랍니다. 어머니 남들 부러웠지만 저희도 하니깐 너무 좋네요 울 형제가 다 착하고 서로 많이 생각 하니깐 잘 될겁니다. 어머니 저희 가게에서 먹고 노래방까지 갔다가 좀 전에 왔어요 잼나게 놀았답니다. 어머니 손주들은 자기네끼리 모임을 해서 서면에서 만나 아직까지 안오네요.어머니가 바라는 형제간의 행복한 모습 기대하세요...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