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정신없이 2월 .1달이 지났구나
어릴때 모습만 아련히 떠오르네
너의 여자 친구가 추모의글도 올려주고
고맙네 .. 서로 가슴아프지만 ..
부처님한테 너를 부탁하고는 엄마는 한결 마음이 편해졌단다
엄마보다 더 먼저 저세상으로 가버리고 ..
이제 엄마는 아들이 없네 ...
아들아 ! 너무나 가슴이 아퍼단다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자꾸만 눈물이 나와 ...
다음에 다시 연락하자 ..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릎타야 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