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우리엄마 생일이네..
생전에 아들래미 하나 잘키워보겟다고
자기생일은 관심도 없던 우리엄만데..
같이잇을땐 챙겨주지도 그 흔한 선물 하나
해준적 없는데...그 쉬운 생일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도...
곁에 없는 지금 이렇게 글몇자로 축하해준다는게...
정말 미안해 잇을때 잘하란 말도 잇는데..
이제야 그걸 느끼네...정말 많이 후회가된다...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네 우리엄마^^*
많이 안아볼껄...하여튼 우리엄마 생일 축하해...
누구보다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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