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엄마! 조그마한 그곳이 얼마나 불편한지 나는 잘모르지만 엄마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나내 엄마 많이 춥재. 나는 따뜻한 방에서 잘 지내서 미안해 그런데 마음은 엄마보다 더 춥운것 같다. 그리고 엄마 세호가 인재 공부하는 방법을 잘안다고해서 기분이좋아 그리고 엄마 기억나나 내 둘째아들 세진이 이놈이 나보다 똑똑하네 엄마 글을 쓰다 보니까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 주현이 결혼식 갔다가 엄마한데 갈게 그대까진 잘지내고 있어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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