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게시판이 바꼈네?
불편하다..아빠도그렇지?? 오늘은 날씨도 좋고 ~ 아빠있었으면
또 영남이아줌마랑 놀러다녔다고 오후쯤와서 또 우리랑 맛잇는거 해먹고
지금쯤 집에갔을텐데, 가끔그립다 생각나구 !
아빠 궁금한데 지금내가 만나는 남친 괜찬은놈맞아?
흠 어찌된게 오래만나도 영꺼림직해 나랑 안맞는사람인가싶어
아빠가 답좀해달라구! 내 답에 아빤 전부 답글달아주잖아.
또 아빠가 할머니 낫게해주고 ,,
여튼 아빠덕분에 내가 힘이 덜들고 행복하다니깐 ,
다다음주에 개학하면 또 부지런히 공부하고 직장알아볼게!
또 글쓰러올게 잘 있어 ~^^*
작은딸 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