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친구야../오늘은.또한번글을올린다/오늘너무..한가한시간이다보니..친구생각난다
한가한오후에는./어김없이전화해주던..당신이기에../더욱보고싶다
봄에는..거가대교에놀러가자고해놓고..당신은.지금어디계신교../친구야../
이제는..나도당신을잊어야하는데..마음이허무해서잊혀지지가않네/
노래가사도잊지..세월이약이겠지요..하는가사처럼..잘지내고..우리다음에.
만날때는...웃으면서...이승에서..못했던..인연..사후세상에서..정답게나누자.
정답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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