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불러도 계속 부르고 싶은 아빠......... 천국 가신 지 오늘이 8일째네요 문득 문득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서........ 아빠, 마지막 1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고 이것이 다 꿈만 같네요 아빠는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분이셨는데..... 아빠,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빠, 맘이 뻥 뚫린것만 같고 많이 힘듭니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또 아빠가 많이 많이 보고 싶을때 찾아올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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