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쓴글이 날아갔다~!!!ㅜㅜ 여튼 다시 말할게 ㅎㅎ 내일은 친구가 일 도와달라구해서 백화점갈꺼같아 한 3일정도 근데 또 교수가 아까 낮에 전화와서는 월요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알바해보라구, 경험도쌓고 인맥도 쌓고 돈도벌고, 여튼 나는 좋은기회다 생각하고 힘들지만 한다고했어 거리가 좀멀거든..해운대 ㅜㅜ 그래도 얻는게 많을테니까 해보려구, 그나저나 내일 판매하는일은 처음인데 내가 잘할수있을까? 아빠딸은잘하겠지? 일 복 많은 내가 또 인복도 많은내가 요즘 아빠 덕에 너무 편하게 또 너무 쉽게 풀리는거 같아 일들이, 고마워! 내맘속에 항상 아빠가 있는 덕분이야 늘 지켜주고 도와주고 보고싶어! 내일도 내가 화이팅할수있게 옆에서 잘봐죠!! 보고싶어 사랑해!! 작은딸 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