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잘왔다갔나 눈엔보이지 않지만 언닌 우리들다보고갔제.... 이번일에도 쯧쯧했제 언니야 엄마때문에 모두표시는 내지않지만 큰언니 나는 정말이지 언니니가 너무보고프고 가슴이 넘아프다우 큰언니는 몸도 아픈거같고 언니가 없어 힘들다 2주후면 언니기일이네 마침일요일이더라 이생각 저생각에 머리가 찌끈거린다 언니는 내가 말안해도 이해가제 몇일따뜻하더니 오늘는 날씨가 조금 쌀쌀하네 언냐^*^............... 언니없어 가슴아픈데 누가 건더리면 폭팔하기일보직전인데 누구던 엉뚱한 소리하면 가만안둘거다 가는 언니널 보내는 심정이 어떤지를 더 잘해주지 못했고 더먹이지 못해 가슴아픈마음을 언니야 미안하다 언니야 .... 언니야 보고싶다 또소식전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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