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보냈어? 아까 우리 다녀갔는데 봤지? 어제 언니 아픈거 아무탈없이 도와준거고맙고 또 한해 아무일 없이 마무리해준거 너무고마워 또 이제 둘째삼촌도 진심으로 우리 둘 걱정하는게 보여서 너무행복하고 우리 가족들 아직 아빠를 너무 그리고하고 사랑하는것같아, 벌써 아빠없는 두번째 설날이지만 이제 슬퍼하지않고 웃으며 아빠보러 다녀왔어 오늘 화나지 안았지? 우리보고 즐거워했지? 늘 고마워 아빠 올해도 아빠 품안에서 편하게 한해 보낼게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은딸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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