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전 살아 있을땐 이런말 한번도 못해보고.. 한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해볼껄.. 새벽 갑작스럽게 아빠생각이 나서 이 글을 씁니다. 아빠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신가요?? 가끔 저희들 보러 오시나요??? 꿈에서 한번이라도 보고 싶네요.. 아빠 아빠.. 이제 아빠라고 부르고 싶어도 부를수가 없네요..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한번이라도 다시 보고싶어요. 아빠 아빠 사랑해요... 다음에 꼭 뵐께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작은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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