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할아버지가 아팟었는데 난 할아버지가 그렇게 심각한지도 모르고 철없이 돌아다녔었는데.. 진짜 딱 이맘떄네 왜그렇게 그떄는 신경을 못썼을까 지금생각하면 너무 답답하다 나도 내나름대로 너무 벅차고 힘들었나봐 이제 마음도 다 편안해지고 다좋은데 할아버지만...있다면 정말 다 좋은데 할아버지 요즘엔 꿈에도 나온지도 오래고 보고싶다 너무 힘들어서 할아버지 생각할 시간도 없나봐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 잘되고 있는것도 다 할아버지 덕분인데 이제 설날도 다가오고 할아버지 기일도 다가오네 할아버지 보고싶다 고맙고 항상 할아버지한테 감사할게 그리고 더 이뻐져서 할아버지 보러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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