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아 ... 니가떠난지도 벌써 5개월이지나구나 ,세월이참빠르구나 ,, 너를보내면서 이엄마가슴은 정말미어지는것같았는데 이렇게엄마는 살고있구나 .. 아들 정말보고싶어 어떨때에는 보고싶어서 혼자울다가 또참곤한다 ,, 아들아 여기에는 아빠 환이 현경이도 다잘지내고있어니까 걱정말고 ,, 먼훗날에 우리가치만날때에 그때보자 아들아 사랑하는아들아 엄마는요즈음에는 교회에서 노인대학을하는데 그기에서 노래를불러주고한단다 ,,아들도 아마찬성이겠지 아들아 정말 보고싶다 .. 그럼잘있고 또올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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