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나라에 당신은 계시나요? 유난히 크고 빛나는 별이 당신이라 믿고 그별이 당신일거에요난 그렇게 믿을래요. 오늘 난 충표네하고 같이 당신을 만나러 갔지요. 예정 엄마도 왔구요. 당신께 절도하구요.예고도 없이 불현듯 가서 놀랬지요? 그렇게 한번씩 당신을 만나러 갈거에요. 오늘 우리 아들 생일인데 아무것도 못해준 어미가 당신한테 우리아들 생일 축하해 주라고 갔어요. 여보!내내 우울했는데 오늘 당신 만나고 나니까 이제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고마워요 당신이 나한테는 큰 힘이되요. 이렇게라도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당신 그곳에서 편한게 계세요. 내가 당신 더많이 사랑할께요. 여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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