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버지 생각이 넘 나네요,,,,,,,,,,,,,,,,,, 운전을 할때면 항상 아버지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울곤합니다 왜 이리도 생각이날까요 ????? 모든것이다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지금 계신곳은 어때요???? 좋으시죠^^ 아버지는 사교성이 좋으셔서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아침 잠에서 께면 눈물 흘리고 옥상에가서 아버지가 심어셨던 화분 보며 눈물흘리고 일하러 집에서 나갈때 흘리고 넘 아빠께 못해드려서 그런가보네요......... 아빠``````````````````하고 불러도 대답이없고 볼수도없고 만질수도없고................ 그저 한숨과 제가 아버지께 못해드리것에대한 마음만이 제가슴속에 가득 차있네요 시간이모든 것을 해결한다지만 결국은 잊지말아야할것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다음 생에선 건강한 신체로 뛰어도 다니시고 높으산에도 올라보시고........ 금수강산 다 돌아보세요 아빠 하늘나라에서 우리 잘 보살펴 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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