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잘잤어요... 자갸 비가 와요.. 비만 오면 당신 생각 뿐입니다.. 비 오는 날을 조아했던 당신 비오는 날이 싫어했던 나 자긴 비오는 날을 조아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더 싫어지게 만들었네요... 자갸 넘 보고싶어요... 아직도 당신이 내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금방이라도 다정한 목소리로 "자갸"하고 전화올것만 같아요... 편하게 자길 보내줘야 하는데... 내가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이기에 보내기가 싫어요. 자기한테 잘해준것보단 못해준게 넘 많은것 같아 후회가 되는군요...자긴 내가 못해준것보단 잘해준것만 기억해 주세요...꼭~~ 사랑하는 내 자기 꿈에서도 만나기가 힘드네~ 왜 안오는거야 넘 멀리있나요...보고싶어요 올은 오실거죠 기다릴게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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