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하면서 너무덥네요. 아직 여름이될려면 있어야되는데.... 오늘교육마치고 엄마를 보러왔어요. 원래는 내일모레올러고했는데 시간이 주어졌서 보고싶은 엄마를 보러왔어요. 불려도 대답이없는 우리엄마! 딸이왔는지 알고 계시나요. 불려도 대답이 없는 우리엄마를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사무치네요. 엄마 너무나 죄송합니다. 생전에 잘해드리지못하고이야기도 들어주지도 않는 못난딸 용서해주세요. 비록엄마한테 예전처럼 안오더라도 섭섭해하지마세요. 항상마음속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를 생각하니까요. 내일이면 아버지께서 엄마보러 오시겠네요. 아무쪼록 우리가족 아버지를 지켜주새요.
사랑하는 나의엄마 불려도 대답없는 우리엄마 딸미자입니다. 보시고있나요 진작올려고 했는데이제왔네요 좋은세상에서 우리를 지켜보고있나요 불려도 대답이 없는 우리엄마 너무나 가슴이아프고 저려오네요. 자주는 못오더라도 엄마가 이해해주세요.마음은 항상 하루도 빠짐도 없이 엄마를 생각합답니다. 그럼엄마또올께요 아참내일이면 아버지께서 엄마를 보러오시겠네요 그때 아버지를 지켜보세요. 담에 만날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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