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일이 어버이날이예요 내일올려고했는데 내일회사에가기때문에 오늘 엄마보러 왔어요 정말미안해요 저가엄마한테 해드릴것도 하나도 없는저를 용서하세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엄마 저를 하늘나라에서 용서해줄거죠 매년어버이날에도 효도한번못헤드리고 고생만하고저하늘나라로가셔으니까 너무나도 븛쌍한우리엄마 ----- 이제는 항상편하게 계시죠 저가온것도 아시고요 그리고 우라아버자- 우리숙자- 우리미자- 우리화자- 우리은숙-그리고제부들 조카들 엄마가잘되도록해주세요 엄마 꼭부탁해요 그리고 사랑하고 영원토록 안아프고 즐거운날도 계속되었으면해요 엄마 정말사랑합니다 ===== 영원히 잊지않을께요 정말사랑합니다 2009년5월7일17: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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