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공원 입니다.

아버지 .
많이 보고싶내요 외그랫을까 . 쪼금한 잘할껄 지금에야 후회하내요..
우리 아버지 아프셔서 몸저 누워ㄱㅖ실때 쩜 따뜻하게 되해줄걸 .. 못난 아들 후회하내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너무 착하게만 사신 우리 아버지 ..이젠 이해합니다 ..다 하고싶다고 하지못한거 이해합니다 .. 가장이기에 ..
아버지 지금은 심심치 않으시죠 한방에 친구분들 많으시더라 ..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 사랑해요 열심히 살께요 ..
자주 찾아 뵐께요..
우리 아버지 좋은 하는 손녀사진 이에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