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갸 잘 지내고 있나요... 꿈에 자기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잠에서 깨니 자기가 넘 보고싶어요... 생각하고 생각을 해도 세상에 이런일이! 하~~~~~~긴 한숨과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어쩌라고 어떻게 살라고 나만두고 갔어요... 어제는 좀 괜찮았는데 올은 또 맘이 그렇네~~ 사진을 볼때면 정말일까 넘 아까운 사람인데....혼자서 중얼중얼 한답니다 싸워서 헤어지고 같은 하늘아래 있다면 욕이라도 할텐데....그것도 아니고...당신같은 사람 두번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만 사랑해 줬는데...그 그윽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서 눈웃음 지으면 말은 안했어도 얼마나 행복했는데...모든게 그립고...아쉽고... 재미가 없어요... 조은 얘기만 해야 하는데 나두 자길 힘들게 하죠?? 그 세상에선 아무걱정 없이 내가 갈때까지 나 잊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자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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