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동생아 그동안 잘지내고 있나 지금 여기 세상은 온통 벗꽃으르 꽃물결이 이루고 있단다 사람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꽃구경도 가고 가족끼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곤 하네............. 동생아 어제 저녁에 엄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니가 가고나서 한번도 꿈에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그리워 하시는구나 엄마는 널 살아 계시는동안 어찌 널 잊을수 있겠니 평생을 가슴에 묻고 게시면서 마음 아파하고 하시지만 그래도 언니들과 동생들이 니가 아주 좋은 곳에서 평안히 있다고 하면 위안이 되는것 같구나 동생아 .너 그기서 평안하지 넘 보고싶구나 이좋은 계절에 큰언니랑 막내 동생이랑 예전에 등산도 자주 가곧했잔아 큰형부도 큰언니도 어딜가도 너의 추억이 어린곳은 다니면 니가 보고싶어서 눈물을 흘리곤 하지 하지만 지금도 넌 그렇게 할것라고 믿어 아주 좋은산과 꽃피고 물좋고 산새가 좋은 곳으로 여행하고 있지 하고 싶은것 많이 하고 즐겁게 항상 지내라 그동안의 고통도 슬픔도 다~잊고 아주 평안히 네 동생아 .... 불러도 ..대답없는 네 동생아 어찌 한치 앞을 알지 못하는 우리 인생이 넘 슬프다 니가 그렇게 가고 나니 더욱 그렇네 여기있는 가족들 건강 하게 지커주고 특히 엄마 많이 지커드려라 너의 그리움으로 항상 애달파하니 니가 엄마를 지커드려야해 ...그리고 두남동생도 올해 좋은 여자 만나서 좋은 결실이 있도록 도와주고 동생아 그립다 여기서 너에게 이렇게 글올리면서 위안 삼는 못난 언니를 이해해줘 .사랑하는 네동생아 잘지내라 또 올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