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불러보아도 엄마의 모습은 연원히 볼수없는 우리 엄마 항상 보고싶고보고 싶은 우리엄마 작년에 이맘때 꽃이피고 따뚯한봄이와도 엄마는 그느낄수 없을정도 많이 고통스럽게 하루하루 보낸엄마 지금 저먼아름다운 천국에서 우리를 지켜보고계시는 우리엄마 엄마 아픔없는곳에서 우리아버지 우리동생들 제부들 조카들 잘되도록 엄마가 지켜봐주세요 아시겠죠 저도 엄마가 잘되록해주세요 엄마 그리고 하나님계서도 우리엄마 잘지켜주실거예요 오늘 엄마가 보고싶어서 엄마보고 가니까 엄마도 아시죠 오늘하루라도 저의꿈속에나타나서 엄마만나보고싶네요 엄마 사랑해요 정말보고싶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