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벌써4월달이구..아직까진춥지만 이내곧봄이오겠지.. 벌써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가6개월이 다 되어가네.. 엄마가 지켜보다시피 하루하루 너무바쁘게 잘 지내고있어.. 아무걱정말고 이생에못이룬꿈,..꼭 이루길바래.. 비록엄마의 모습을 볼순없지만 엄만 영원한 내엄마고 유일한 우리엄마야 내가 다음에 왔을땐 꽃들이 한창이겠지.. 사랑하는엄마야..제발제발 매일웃으며 지내줘..그웃음이 내귓가에 들릴만큼큰웃음. 그래야 남아있는 우리가 행복해..엄마 내맘 내말 알겠지?.. 다음에 또올때까지 편히쉬고있어..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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