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진 속 에서나 볼 수 있는 당신...당신은 항상 웃고 있는데 내 마음은 너무 아파...당신의 환한 웃음도 그립고, 허~허 하고 소리내어 웃는 모습도 그리워..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그렇게 빨리 떠날려고 그동안 좋은 아빠,좋은 남편으로 온갖 사랑 다 줬는지. 나 당신이 있어 행복했고,즐거웠어요. 당신 떠나고 없는 지금도 당신이 남기고 간 사랑과 수많은 추억들 되새기면서 하루 하루 견디고 있어요. 언제 쯤이면 당신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당신과 한 약속 지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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