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있었제 언니야 내사랑하는언니야^^ 오늘은 백서방이랑 통도사 내원사에가서 기도좀하고 통도사뒤암자에둘러봤다 언니가본 자장암에도 가봤는데 금화보살은 못봤어 마음이 맑지못한가봐,, 언니는 잘만보인다고했는데 그치 그래서 오늘 맑은도량에서 기도를 좀했지 잘했지^^ 모두들 제자리에 있는데 왜 언니만 없어야하는지 넘 슬퍼다우,,,, 언니야 언니야 내사랑하는언니야 이렇게라도 불러야겠지 참 군제 은주도 학교잘다니고 있단다 걱정하지마래이 언니야 좋은곳에서 편히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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