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란 단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났다 자꾸만 울자기는 지금쯤 깊은 잠을 자고 있게지 ~~자기야 사랑해 라고 혼자말로 여러번 꿈에도 한번 와주지 않는 낭군님을 1년5계월 을 매일매일 기다려봐도 와주지 않는 내님아 야속하게도 시간은 흘러 흘러 ~~가는데 내님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 생각났다 어제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자기야 사랑해 희숙이가 근데 이제는 한번쯤은 와주면 않될까요 숙이의 소원 나랑살때는 내말은 다들어주어잖아~~ 이제는 마음이 변화것야 아니면 벌써 좋은 벗 만나 알콩달콩 잘살고 있는것아 ~~좋은벗 만나 행복하게 잘계시연 좋은일 자기야 미안해 아주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해 자기없는 이곳에서 나름대로 잘 놀다가 갈께요 그때까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계세요 ~낼 아침 자기보려 갈께요 ~~나랑 모닝커피말고 소주한잔해 ~~자기야 사랑해 희숙이가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