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보고 싶다. 이제 한달이 넘고 두달이 다 되어가네.
보고 싶네. 엄마!! 이번주에 또 만나러 갈게.
잘 지내고 있지? 딸은 씩씩하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야. 많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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