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아빠~ 엄마~
오늘은 아빠엄마 생신도 제사도 아닌데 너무 보고 싶어 여기 왔어요
사실... 매일 보고싶어요..따라가고 싶을 만큼
하지만 참아야겠죠
열심히 살다가 아빠엄마 보러갈거예요.
그러니 걱정 마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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